[뉴스핌=채애리 기자] 우리투자증권 이승혁 애널리스트는 28일 LG전자에 대해 “2분기에는 휴대폰 등 전 부문 수익성이 개선돼 3008억원의 영업이익을 전망한다”고 말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부품과 소재의 공급차질 우려가 주가에 과도하게 반영됐고 스마트폰의 출하 비중 상승으로 휴대폰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중이다”며 “원/달러 환율의 하락이 오히려 LG전자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보고서 요약.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125,000원 유지
LG전자에 대한 투자의견 Buy 및 목표주가 125,000원 유지
투자포인트는 다음과 같음. 1) 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부품과 소재의 공급차질 우려가 주가에 과도하게 반영되었고, 2) 동사의 실적은 2010년 4분기를 바닥으로 완연히 개선 추세에 접어들었기 때문. 또한 3) 스마트폰의 출하 비중 상승으로 휴대폰 수익성이 지속적으로 개선되는 중이고, 4) 원/달러 환율의 하락이 오히려 동사의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기 때문
1분기 영업이익은 시장컨센서스 수준인 1,308억원의 영업이익을 실현
1분기 매출액은 전분기대비 11% 감소한 13.2조원,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한 1,308억원을 시현. 영업이익은 당사 예상치인 1,510억원을 소폭 하회하였으나, 시장컨센서스를 충족한 상황
1분기에 양호한 실적을 기록한 요인은 1) 2010년 4분기의 적극적 재고관리와 1분기의 스마트폰의 비중 상승으로 1분기 휴대폰 영업적자율이 3.5%로 축소되고, 2) 우호적인 원/유로의 영향으로 TV 부문이 소폭 흑자 전환한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
이번 실적 발표의 3가지 긍정적 사항은 1) 일본 대지진으로 인한 부품과 소재의 공급차질의 영향은 거의 없고, 2) 옵티머스 2X의 초기 시장반응이 좋고, 3) FPR패널을 장착한 3D TV의 시장점유율이 상승하고 있는 점
2분기에는 휴대폰 등 전 부문이 수익성 개선되어 3,008억원의 영업이익 전망
2분기에는 전 부문이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되어 전사 영업이익은 대폭 증가(q-q)한 3,008억원으로 전망. 휴대폰 부문은 영업적자율이 -0.5%로 개선 전망
지금은 초콜릿폰의 등장으로 LG전자 휴대폰이 적자에서 대폭적인 흑자로 돌아섰던 2006년과 유사한 시기로 판단. 즉, 지금은 2006년과 같이 flagship모델의 재등장, 노키아의 공백에 따른 기회 그리고 R&D 인력확충의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어 투자매력도가 높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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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