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미국 에너지정보청(EIA)는 지난주(4월22일) 원유 재고가 80만배럴 증가 전망을 크게 상회한 616만배럴이 늘며 3억6313만배럴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EIA는 또 휘발유 주간재고의 경우 110만배럴 감소 예상보다 많은 251만배럴이나 줄며 2억559만배럴을 기록했다고 전했다.
난방유와 디젤을 포함한 정제유 재고는 10만배럴 증가 전망과 달리 181만배럴이 감소해 1억4653만배럴로 조사됐다고 덧붙였다.
반면 WTI의 선적항인 오클라호마주 쿠싱지역 원유재고는 73만8000배럴이 줄며 4039만배럴로 집계됐다.
한편 전일 미석유협회(API)는 지난 주 원유재고가 490만배럴 증가하고, 휘발유 재고는 210만배럴이 줄었다고 밝혔다. 또 정제유는 150만배럴이 늘었다고 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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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