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기자] 유로존의 신규산업수주가 예상치를 소폭 하회하며 증가했다.
다만 이는 직전월인 1월의 지수가 대폭 상향 수정된 데 따른 것으로, 올해 말까지 강력한 산업생산 성장세가 이루어질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렸다.
27일 유럽연합 통계청 유로스타트에 따르면, 2월 신규산업수주는 월간 0.9% 증가하며 1.0% 증가할 것이라는 예상을 소폭 하회했다.
이는 직전월에 기록한 1.2% 증가(수정치)에 비해서도 소폭 약화된 결과.
연간으로도 21.3% 증가를 기록하면서 전망치 21.8% 증가를 밑돌았다. 직전월에는 21.9%(수정치) 증가한 바 있다.
선박, 열차, 항공부문 등 변동성이 큰 품목을 제외한 신규산업수주는 월간 0.6%, 연율로 20.8% 증가했다.
한편 1월 신규산업수주는 월간 0.1% 증가에서 1.2% 증가로, 연율 20.9% 증가에서 21.9% 증가로 상향수정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