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한국무역협회는 27일, 비즈니스 전문 SNS 링크드인과 해외 수출마케팅에 유투브를 활용한 SNS 수출마케팅 지원 프로그램 도입 기업들이 기대이상의 큰 성과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무협이 지난 1월 SNS 수출마케팅 지원센터를 설치하고 국내 처음으로 SNS 수출마케팅을 지원한 기업은 가전, 화장품, 주방용품, 의료기, 완구 등 소비재를 수출하는 중소·중견기업 50개 사다.
SNS 마케팅을 통해 발굴된 해외거래선에는 세계적인 대기업들도 대거 포함, 마케팅이 과연 수출효과가 있을지 반신반의 하던 기업들이 이제는 전담인력을 두는 등 적극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무협은 SNS 마케팅의 업계 확산을 위해 'SNS 마케팅 활용 매뉴얼'을 발간, 무역아카데미에 실무 강좌도 개설할 계획이다.
박진달 무협 e-Biz지원본부장은 "중소․중견 기업들이 SNS를 활용해 수출마케팅에 나설 경우 성과를 낼 수 있다는 점이 확인됐다"며 "앞으로 무역업계에 대한 직접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설명회 등을 통해 이용확산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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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