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종빈 기자] 27일 중국 상하이 증시에 상장된 B주가 5% 넘게 폭락했다.
이날 중국 상하이 증시에서 거래된 달러화 표시 종목들인 B주로 이루어진 B주 지수는 전날보다 5.33% 하락한 303.26을 기록하며 마감했다.
반면 상하이 종합지수는 0.46% 하락한 2925.41으로 마감하는데 그쳤다.
이날 중국 증시는 나흘 만에 저가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반등하는 듯 했으나 오후들어 조만간 부동산 규제 강화가 발표될 것이란 소식이 나오면서 약세로 전환했다.
이와 별도로 B주 시장의 경우 시장 투자자들은 외국회사에 대한 중국 규제 당국의 조사 가능성이 악재로 작용했다고 풀이하고 있다.
이와 함께 일각에서는 달러화 약세 전망이 지속되고 있어 B주의 가치가 하락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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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종빈 기자 (unti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