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대신증권은 에스원에 대해 올해 실적 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7만 5000원을 유지했다.
강록희 애널리스트는 27일 보고서에서 "1/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5% 대폭 성장한 2261억원,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7% 증가한 368억원"이라며 "올해 연간으로도 실적호전이 전망된다"고 내다봤다.
이는 그룹 관련 보안 상품 매출 확대와 시스템경비 부문에서 6~7% 수준의 매출 성장이 예상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에스원은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도 저평가돼 있다는 분석이다. 올해 EPS(주당순이익) 기준 PER(주가수익비율)이 14.8배로 과거 6년간 평균 최저 PER 14.8배 수준에 머물고 있다는 게 강 애널리스트의 지적이다.
1분기 호실적과 관련해선 "핵심사업인 시스템경비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6% 성장한 1618억원을 기록했다"며 "상품 매출도 솔루션이 가미된 패키지화된 보안상품 매출 확대로 전년동기대비 110% 대폭 증가한 330억원을 시현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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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