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경은 기자] 에스원이 시스템 보안경비 부문 상승에 따라 앞으로도 견조한 상승세가 지속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KB투자증권 이지연 애널리스트는 27일 "에스원이 1분기에 컨센서스를 충족하는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라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5.5%, 8.1%증가한 2,261억원, 36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에스원의 매출 상승에 원인에 대해 이 애널리스트는 "보안경비 부문 가입자 증가와 계열사 향 통합보안서비스 및 상품판매 매출 증가 (+110.2% YoY) 등에 기인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 애널리스트는 해외 매출에 대해서도 내다봤다. 그는 "올해를 기점으로 본격화될 전망"이라며 구체적으로 "중국 소재 삼성전자를 비롯한 삼성그룹 계열사와 보안솔루션 패키지 상품 매출이 하반기 이후 본격화 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에스원의 2011년 상품매출 부문이 전년대비 19.4% 증가하며 매출 성장 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다음은 리포트 주요내용
1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 전년대비 각각 15.5%, 8.1% 증가
에스원의 2011년 1분기 매출액 및 영업이익은 각각 2,261억원, 368억원으로 컨센서스 대비 각각 2.6%, 3.5% 상회하는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 (K-IFRS 별도기준). 이는 전년대비 각각
15.5%, 8.1% 증가한 수준으로, 1) 보안경비 부문 가입자 증가 (+5.6% YoY) 및 product mix 개선에 따른 ARPU 증가 (+1.6% YoY), 2) 계열사 향 통합보안서비스 (+24.5% YoY) 및 상품판매
매출 증가 (+110.2% YoY) 등에 기인한다. K-IFRS 연결기준 순이익의 경우 전년대비 9.4% 증
가한 330억원으로 자회사 등을 감안할 때 예상에 부합하는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
시스템 보안경비 부문 견조한 성장세 지속
1분기 기준 에스원 전체 매출액의 72%를 차지하고 있는 시스템 보안경비 부문 실적의 견조
한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다. 이는 1) 1분기 순증 계약건수가 8,000건으로 당사의 2011년 순증 추정치가 18,000건임을 감안할 때 예상보다 빠른 속도로 가입자가 증가하고 있는데다, 2)‘Secom V’ 등 고가 제품 비중 증가에 따른 product mix 개선이 꾸준하게 진행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경기회복과 더불어 국내 신설법인수 증가 추세를 감안할 때 동 부문의 완만한 외형 성장 가시성은 높다는 판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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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노경은 기자 (now21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