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사헌 기자]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공개석상에서 주요 산유국들의 증산을 촉구했다.
26일(현지시간) 오바마 대통령은 CBS방송 계열사인 WTKR과의 대담을 통해 "우리 경제가 어려워지면 산유국도 얻을 게 없다"면서 "고유가가 세계경제에 부담을 주지 않도록 하는 것이 산유국 자신들의 이해와 일치하는 것이라는 점을 설득하겠다"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 이어 "휘발유 가격이 더 오르지 않도록 산유국들은 공급을 늘려야 한다"면서 "리비아 때문에 일부 공급에 문제가 발생했지만 주요 산유국들은 이 공백을 극복할 수 있으며 또 그렇게 하도록 우리가 밀어붙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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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사헌 기자 (herra7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