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온라인 소매업체인 아마존닷컴이 26일(현지시간) 뉴욕증시 폐장후 기대에 못미치는 1분기 순익을 발표했다.
아마존닷컴의 1분기 순익은 주당 44센트로 1년전의 주당 66센트에 못미쳤다.
매출은 지난해 동기의 71억3000만달러보다 늘어난 98억6000만달러로 집계됐다.
톰슨 로이터는 주당 61센트의 순익과 95억3000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아마존은 2분기 매출을 88억5000만달러에서 96억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는 전문가들의 예상치인 87억4000만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아마존의 주식은 폐장후 시간외 거래에서 5% 이상 곤두박질친 후 다소 반등했다.
이에 앞서 아마존은 정규장을 1.68% 떨어진 182.30달러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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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