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통화정책회의 결과 발표를 앞둔 경계감과 함께 인플레 우려감이 최근 상승세에 이은 쉬어가기 분위기를 제공하는 모습이었다.
특히 소맥(밀) 선물은 경작지의 건조한 날씨로 인한 수확감소 우려감속에 투자자들이 차익실현에 나서며 2개월 최고치에서 반락했다.
지난 3거래일 동안 상승세를 지속하던 대두 선물도 투자자들이 공급 부족분에 대해 남미산 매입 움직임을 보이면서 하락 압박을 받았다.
반면 옥수수는 파종시기를 맞고 있는 일부 경작지에 비 예보가 이어지며 잘 받쳐졌다.
26일 CBOT에서 소맥(밀) 5월물은 14.75센트, 1.8% 하락한 부셸당 8.112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옥수수 5월물은 초반 낙폭을 만회하며 반등, 3.75센트 오른 부셸당 7.6625달러로 마감됐다.
대두 5월물은 6.75센트가 하락한 부셸당 13.827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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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