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안보람 기자] 하이닉스반도체에 대한 매각작업을 재개된다. 채권단은 인수희망기업이 일부 신주 인수를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선택할 수 있는 유연한 인수 방안을 허용할 계획이다.
하이닉스반도체 주주협의회는 26일 운영위원회를 개최해 하이닉스반도체의 M&A를 다시 시작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진행될 M&A에서는 기존 구주 매각만을 통한 방법의 어려움을 고려해, 인수희망기업이 일부 신주 인수를 포함한 다양한 방안을 선택할 수 있는 유연한 인수 방안을 허용할 방침이다.
이날 외환은행에 따르면 구체적인 매각방안은 실사 등을 거쳐 수립될 예정이다.
운영회는 "실사가 빠른 시간내에 이루어질 경우 5월 하순경에는 매각공고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나, 실사일정에 따라서 매각공고는 더 늦어 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이닉스반도체 주주협의회는 외환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정책금융공사, 농협, 케이알앤씨, 대우증권, 우리투자증권,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등 총 9개 기관으로 구성돼 있다.
또 운영위원회 외환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 정책금융공사, 농협, 케이알앤씨 등 6개 기관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안보람 기자 (ggargga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