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코스피 지수가 낙폭을 확대하며 2200선 아래로 밀리고 있다.
외국인이 매도 우위를 보이는 가운데 투신을 중심으로 기관이 매물을 대량 쏟아내며 지수에 압박을 가하고 있다. 개인이 '사자'세를 강화하며 지수 방어에 나서고 있지만 만만치 않은 모습이다.
26일 오후 1시 41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17.88포인트(0.81%) 하락한 2198.12를 기록 중이다.
개인이 3516억원 가량 순매수하고 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80억원, 2726억원어치 물량을 내놓고 있다. 프로그램 매매를 통해서는 총 1100억원 매도 우위다.
운송장비와 서비스, 은행을 제외한 전 업종이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의료정밀과 증권이 3% 안팎 밀리고 있고 전기전자(IT), 유통, 운수창고, 기계, 철강금속, 비금속광물 등도 내림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선 현대차와 현대모비스, 기아차가 오르고 있는 가운데 신한지주, S-Oil이 상승세다. 반면 삼성전자, 포스코, 현대중공업, LG화학, SK이노베이션, KB금융, 하이닉스 등은 하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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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