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세계 최대 금광업체인 배리 골드는 25일(현지시간) 캐나다 토론토증시에 상장된 호주 광산기업 에퀴녹스 미네럴에 73억 캐나다 달러(76억8000만 달러)의 대체 인수가격을 제시했다.
배리 골드가 내놓은 대체인수가는 에퀴녹스의 지난 21일 종가에 8.7%의 프레미엄을 가산한 주당 18.15 캐나달 달러에 해당하는 것으로, 중국 금속무역업체인 민메탈(Minmetals Resources)이 지난 4월3일 제시한 63억 캐나달달러 규모의 인수가격보다 16%가 높은 수준이다.
민메탈은 배리 골드의 발표내용을 검토하지 못했다며 코멘트를 거부했다.
에퀴녹스 미네럴은 잠비아의 룸와나 구리 광산과 사우디 아라비아의 자발 사이드 동-금광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