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BS의 이코노미스트인 크리센 랑가사미는 25일(현지시간) "3월 신규주택판매가 다소 개선됐지만, 보다 확실한 분위기를 파악하기 위해 케이스 실러 주택지표를 기다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신규주택 공급분이 7.3개월로 다소 낮아졌지만 이같은 수치는 주택시장이 침체에서 벗어났다고 말하기에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랑가사미는 "기존주택 판매 역시 다소 개선됐지만 충분하지 않다"며 "미국 주택시장이 여전히 압박받고있는 모습"이라고 지적했다.
미 상무부는 이날 3월 신규주택 판매가 예상보다 크게 늘어났으며 시장에 나온 매물은 1967년 8월 이후 최저수준을 기록했으나 가격은 1년전에 비해 떨어졌다고 밝혔다.
3월 신규주택판매는 11.1% 늘어난 30만채(계절조정치)로 집계됐다. 이와 함께 2월의 신규주택판매는 27만채로 상향 수정됐다.
전문가들은 3월 신규주택판매가 당초 발표했던 2월의 25만채에 비해 다소 늘어난 28만채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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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