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박예슬 기자]신한은행은 25일 세이프지수연동예금 11-9호를 내일(26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판매한다고 밝혔다.

상품의 종류는 S&P한국대기업지수1과 연계된 상품 2가지와 코스피200에 연계된 상품 3가지 등 총 5가지다.
상품 모두 1년제 예금으로 최소 가입금액은 300만원 이상이다. 인터넷뱅킹으로 가입하면 최소 가입금액은 50만원 이상이다. 개인고객은 물론 법인고객도 가입이 가능하다.
▲S&P한국대기업지수1 안정형 11-9호는 만기지수가 기준지수 대비 5% 이상 상승 시 연 6.20% 수익률이 가능하고, 기준지수 대비 5% 미만 상승하거나 하락하는 경우에도 연 1.00%가 보장된다.
▲S&P한국대기업지수1 상승안정형 11-9호는 기준지수 대비 10% 이상 상승하면 연 6.85%를 적용하며 기준지수 대비 10% 이내 상승 시 68.5%의 상승참여율이 적용된다.
▲코스피200 고수익상승형 11-9호는 예금기간 중 30%를 초과 상승한 적이 없으면 원금은 보장하면서 기준지수 대비 상승하는 경우는 53%의 상승참여율이 적용돼 최고 연 15.90%의 달성이 가능하다. 장중 1회라도 30% 초과 상승하면 연 5.00%로 수익률이 조기 확정된다.
▲코스피200안정형 11-9호는 지수가 장중기준 20% 초과 상승한 적이 없고 기준지수 대비 5% 이상 상승하면 연 8.10%를 적용하며, 5% 미만 상승하거나 하락하는 경우에도 연 1.00%가 보장된다. 장중 1회라도 20% 초과 상승하면 연 3.00%로 수익률이 조기 확정된다.
▲코스피200양방향형 11-9호는 지수가 상승하는 경우 최고 연14.80%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다. 하락하는 경우에도 최고 연14.70%의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최근 주가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는 등 강세를 보이고 있어 추가상승에 대한 기대감도 많은 반면 그에 따른 가격부담도 상존하고 있다"며 "신규 투자자들은 원금이 보장되는 지수연동예금(ELD)를 적극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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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박예슬 기자 (yesl1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