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손희정 기자] 보광훼미리마트는 프로야구 개막 이후인 지난 2일부터 20일까지 지난달 동기간대비 분석해본 결과 주택가에 위치한 2100여 점포의 17시부터 21시까지 관련 상품 매출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야구 관중수가 지난 4월 18일 기준 지난해보다 약 3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야구장 인근 점포의 매출도 전년보다 크게 증가했다.
목동 야구장의 훼미리마트 ‘목동히어로즈점’은 전년대비 경기당 평균 매출이 95% 늘었다. 전국 야구장 인근 점포 20여곳의 매출도 평균 40%가량 증가했다. 해당시간대 매출이 가장 증가한 상품은 스넥류 69%, 맥주 44%, 안주류 41% 각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편의점업계는 발빠르게 야구 마케팅에 돌입, 본격적으로 야구팬들을 공략하고 있다.
훼미리마트는 행사음료 8종을 구매 후 영수증 행운번호를 훼미리마트 홈페이지 또는 행사페이지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800명에게 구단 야구모자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4월 한달 간 진행하고 있다.
한국야구위원회(KBO)와 제휴한 먹을거리도 출시한다. 'KBO 홈런유부초밥 도시락'(235g, 3000원)과 'KBO 랑데뷰홈런 더블삼각김밥'(224g, 1400원) 2종을 이 날 출시한다.
이영우 보광훼미리마트 비식품팀 팀장은 "본격적인 야구 시즌이 시작되면서 야구의 재미를 배가시킬 수 있는 다양한 상품과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KBO 와 제휴한 먹을거리 뿐 아니라 야구모자 등 다양한 야구용품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손희정 기자 (sonhj@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