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제일기획은 프랑스 법인의 브루노 모레이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제 58회 칸 국제 광고제 다이렉트 부문 심사위원으로 선임됐다고 25일 밝혔다. 제일기획은 올해로 4년 연속 칸 심사위원을 배출함으로써 글로벌 광고회사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해 보였다.
브루노 모레이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무엇보다 광고는 소비자와 상호작용 할 수 있어야 한다"며 "브랜드와 소비자 간의 연결고리를 만드는 것, 소비자들이 브랜드를 이야기할 수 있는 꺼리를 제공하는지를 중점적으로 볼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브루노 모레이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지난 2004년 칸 국제 광고제 동상을 수상하는 등 국제 광고제에서 수 차례 수상경력을 갖고 있다.
지난 1989년 광고계 입문해 P&G, 코카콜라, 소니, IBM, 메르세데스 벤츠, 크라이슬러, 맥도널드 등 글로벌 기업의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세계 유수 광고회사인 TBWA, 퍼블리시스 그룹, BBDO를 거쳐 2010년 제일기획에 합류해 크리에이티브 부문을 총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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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