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대우증권은 채권 금리가 상승할 경우 매수관점으로 접근할 것을 조언했다.
윤여삼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25일 "이번 주 채권시장은 지난주와 유사한 형태로 점진적인 금리상승이 이어질 전망"이라며 "3월 산업활동 등 국내 월말지표들이 양호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5월 금통위를 앞두고 인상기대가 우세(당사는 동결전망)해 매수세가 유입되기 쉽지 않아 보인다"고 설명했다
상승흐름을 이어가고 있는 증시와 외국인 국채선물매도 가능성 역시 부담요인이다.
그는 "금리가 상승할 경우 매수를 권고한다"며 "그 동안 박스권을 유지시킨 재료들은 여전히 유효하기 때문에 아직 일방적으로 금리가 오를 상황은 아니다"고 강조했다.
좁은 박스권 상단인 국고3년 3.8%가 뚫릴 가능성이 높으나, 좀 더 넓은 의미의 박스권인 3.5~4.0%는 2분기 내내 유지될 것이라는 관측이다.
윤 애널리스트는 "국내 재료들이 금리상승을 자극할 수 있으나, 대외재료가 안정시키고 있다"며 "향후 2분기는 5월로 들어가면서, 대외여건을 중심으로 채권보유가 유리한 국면이 전개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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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