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이문1구역에 1~2인 가구와 서민주거 안정을 위해 전용면적 60㎡이하의 주택이 50%이상 공급된다.
서울시는 이문1구역에 들어설 총 2429가구 중 절반이 넘는 1378가구가 전용면적 60㎡이하의 서민주택으로 공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는 전체 가구의 56.7%를 차지하는 비율로 이 중 임대주택은 429가구, 분양용 소형주택이 949가구다.
서울시는 이문1구역의 소형주택 공급을 늘리기 위한 ‘재정비촉진지구내 재개발사업 기준용적률 상향 계획’을 적용한 재정비촉진계획(안)이 지난 4월 12일 도시재정비위원회 자문을 통과했다고 밝혔다.
‘재정비촉진지구내 재개발사업 기준용적률 상향’은 기준용적률 상향 조정을 통해 소형주택을 확대공급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로써 이문1구역은 기준용적률 상향으로 용적률이 225.13%에서 239.8%로 상향돼 기존 2,262세대에서 167세대가 늘어난 총2429가구가 공급된다. 지하 4층~26층 공동주택 38개동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이문․휘경 재정비촉진지구 내 이문1재정비촉진구역이 사업시행인가를 변경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할 방침이다.
3차 뉴타운 지구인 이문․휘경재정비촉진지구 내 이문1재정비촉진구역은 지난해 3월, 사업시행인가를 받았으나 올 9월경 사업시행인가 변경 절차를 거쳐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은 후 착공에 들어가 2016년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임계호 서울시 주거정비기획관은 앞으로 “이러한 맞춤형 재정비촉진계획수립을 통해 서민주거 안정은 물론 친환경․에너지 절약적 뉴타운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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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