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노희준 기자] 포스코의 개별 매출액보다는 연결 매출액의 성장폭이 크게 나타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대신증권 문정업 애널리스트는 25일 보고서에서 "포스코의 연결 실적과 개별실적 추이를 비교해 보면 개별 매출액보다 연결 매출액의 성장 폭이 크게 나타나고 있다"며 "이는 성진지오텍 및 대우인터내셔널의 인수와 포스코파워, 포스코켐텍, 포스코엠텍 등의 신사업 매출 가시화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 1분기 개별 매출액은 전분기보다 0.7% 감소했지만 IFRS를 적용한 연결 매출액은 전분기보다 0.7% 증가했다.
이어 "향후에도 이러한 계열사의 매출증가로 연결 매출 성장세는 지속될 것"이며 "이에 따라 연결 매출액 가운데 포스코의 개별 매출액 비중이 2009년까지는 73%로 하락하고 올해에는 60% 수준까지 하락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연결 매출액 가운데 포스코의 개별 매출액 비중은 2005년까지만해도 80% 이상이었다.
문 애널리스트는 5월부터 인상한 내수단가를 시장에 반영시킬 수 있는 문제와 관련해서, "현재로서는 전망하긴 어렵지만, 일본 철강사의 제품단가 인상 폭과 향후 국제 철강 스팟가격이 상승할 것"이라며 "지난해처럼 큰 폭의 할인은 나타나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그는 포스코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58만원을 유지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노희준 기자 (gurazi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