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이 하락 압력을 받는 가운데 낙폭은 제한될 것으로 전망됐다.
산업은행은 22일 "미국 재정적자와 저금리 지속 전망으로 글로벌 달러가 급락하고 증시가 강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이로 인해 환율에 추가 하락압력이 가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금·원유 등 상품시장이 랠리를 이어가고 위안화와 원자재 관련 통화도 초강세를 보임에 따라 환율은 연저점 갱신에 우호적인 분위기라고 은행은 판단했다.
다만 "2차 특별 외환공동검사 실시로 역외에서 매도에 대해 경계하고 있다"며 "또 전날부터 계속되는 스무딩 오퍼레이션으로 하락에 대한 속도조절은 계속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따라서 이날 산업은행은 원/달러 환율의 낙폭이 제한될 것이라며 1075.00~1085.00의 예상 범위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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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