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중국의 소비자 신뢰지수가 3분기 만에 반등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국가통계은 1분기 소비자 신뢰지수가 108을 기록해 지난해 4분기 100을 상회했다고 21일 발표했다.
중국 국가통계국과 시장 조사업체인 닐슨컴퍼니가 공동으로 진행한 이번 조사 결과, 고용 및 소득에 대한 낙관론이 소비 심리를 개선시킨 것으로 조사됐다.
응답자의 71%가 향후 1년간 개인 소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고, 73%는 향후 고용 전망이 긍정적일 것이라고 답했다.
특히 향후 식품 가격이 계속 상승할 것이라고 응답한 사람은 전체 81%로 지난 4분기 83%에 비해 낮아진 것으로 집계됐다.
다만 소비자들은 부동산 시장의 가격 상승세에 대해서는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73%가 향후 1년 안에 부동산 가격이 오를 것이라고 전망, 지난 4분기 67%에 비해 6% 가량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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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