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사진)이 포춘지가 선정한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경제인 4위에 뽑혔다.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10위, 구본무 LG 회장은 16위에 각각 선정됐다.
20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포춘은 최근 "이건희 회장이 기초적인 전자제품을 판매하던 삼성전자를 휴대전화, TV, 반도체 등에서 세계를 주도하는 기업으로 탈바꿈시켰다"며 아시아에서 4위로 선정했다.
포춘은 현대차그룹 정 회장에 대해서는 품질 개선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 했고 이를 통해 북미 지역에서 판매량을 늘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구본무 LG그룹 회장에 대해서는 LG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기여했고, 꾸준한 투자를 통해 LG전자가 TV 생산 분야에서 세계 2위 기업으로 발돔움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경제인으로는 토요타의 토요타 아키오 사장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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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