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LG화학이 1/4분기 사상 최대실적을 발표한 후 급등하며 신고가를 갈아 치웠다.
20일 유가증권시장에서 LG화학은 오전 9시 13분 현재 전일대비 2만2000원(4.23%) 오른 54만2000원에 거래중이다.
이는 지난 12일 이후 6거래일째 상승세로 외국인들도 순매수에 나서며 주가를 올리고 있다.
메리츠종금증권과 KB투자증권 창구로 매수세가 집중 유입되면서 장중한때 54만6000원까지 상승하며 신고가를 다시썼다.
전일 LG화학은 1/4분기 영업이익이 8353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8%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출액은 5조4908억원으로 24.1%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6565억원으로 26.8% 증가했다.
이에 각증권사들은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며 잇따라 목표가를 상향조정했다.
대우증권은 20일 LG화학에 대해 정보소재부문의 수익성 개선과 석유화학 부문의 경쟁력 강화가 지속되면서 실적 호조가 이어질 것으로 판단, 목표주가를 62만원에서 64만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미래에셋증권은 LG화학이 1분기 시장 기대치를 넘는 깜짝실적을 냈다며 목표가를 55만원에서 63만원으로 올리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NH투자증권은 LG화학에 대해 “예상을 뛰어넘는 실적을 달성했다”면서 매수의견과 함께 목표주가를 60만원으로 상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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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