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대덕전자가 인쇄회로기판(PCB) 업체 중 최상의 성장 매력을 보유했다는 평가에 이틀째 강세다.
20일 오전 9시 10분 현재 대덕전자는 전날보다 300원(2.65%) 오른 1만1600원에 거래 중이다. 한때 1만175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유진투자증권 변준호 연구원은 "지난해 5307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대덕전자는 내년 7407억원의 매출이 예상된다"며 "PCB 업체 중 최상의 성장매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변 연구원은 "모바일 IT기기가 등장하자 반도체의 경박단소화 요구로 CSP 기판 수요가 급증했다"며 "D램 기판 매출비중은 지난해 20.3%에서 올해 37.4%로 크게 증가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지난해 총 800억원을 투자, 2000년 이후 처음으로 대규모 투자를 단행했다"며 "올해와 내년에 증설효과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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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