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민정 기자] 20일 채권시장은 미국 채권금리 하락과 가격부담으로 전강후약 장세가 진행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오창섭 IBK 애널리스트는 "양호한 채권시장 수급 및 주요국의 재정위기 우려 등이 우호적"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다만 2/4분기 중 추가적인 기준금리 인상 가능성과 가격부담을 고려할 때 월말로 갈수록 금리상승 압력이 높아질 것이라는 게 그의 진단이다.
그는 "국고채 3년 금리 3.71%를 목표로 한 매도전략"을 제안했다. 매도시점은 3.68% 수준.
이어 국채선물가격 103.10P를 목표로 103.20P 수준에서의 매도전략을 추천했다.
오 애널리스트는 "외국인이 다시 대규모 국채선물 순매수로 전환한 것이 수급측면의 호재지만 매수단가 등을 고려할 때 외국인이 향후 국채선물 순매수 포지션의 차익실현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고 진단했다.
그는 아울러 "국고 3년(10-6)-통안 1년(12년2월) 스프레드의 확대 베팅 전략"을 했다. 매매시점과 목표시점 각각 16bp, 19bp다.
오 애널리스트는 "향후 시장은 가격부담 등으로 인해 약세가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면서 "국고 3년-통안 1년 금리 스프레드는 과도한 축소에 대한 정상화가 진행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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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민정 기자 (thesaja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