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골드만삭스는 채권 트레이딩의 실적 부진으로 72% 줄어든 분기 순익을 발표했다.
골드만삭스는 1분기에 특별 항목을 제외한 순익이 주당 1.56달러(총 9억 800만 달러)로 집계되었다고 19일(현지시간) 밝혔다.
전년 동기의 주당 5.59달러(총 33억 달러)에 비해 급감한 수치다.
이는 다만 월가의 컨센서스인 주당 82센트를 웃돌며 시장에는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실적 발표 이후 골드만삭스는 개장 전 거래에서 일시 2% 올랐고, 모간스탠리 역시 1.7% 동반 상승했다.
미국 주가선물도 소폭 올랐다. S&P500지수선물은 2포인트, 다우지수선물은 29포인트 그리고 나스닥지수선물은 4포인트 각각 상승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