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안나 기자] 유럽중앙은행(ECB)은 인플레이션 대응이 추세보다 늦어지지 않도록 물가 위험에 대해 높은 경계심을 유지해야 할 것이라고 독일 언론이 ECB 관계자의 언급을 인용해 보도했다.
누트 벨링크 ECB 정책이사는 19일(현지시간) 파이낸셜타임스도이칠란트(FTD)와의 인터뷰에서 이같이 말하며, 앞으로 수개월간 이달 금리인상에 대한 후속조치가 이어질 것이라는 시장의 관측을 강화했다.
이달 초 ECB는 금리를 25bp 높인 1.25%로 조정하며 2년 여래 첫 긴축을 단행했으며, 시장 전문가들은 연내 50bp의 추가 인상이 이어질 것을 예상하고 있다.
한편 벨링크 이사는 전일 로이터와의 대담을 가지면서 "ECB가 금리를 점진적으로 높이거나 한 번에 크게 올리는 등, 여러 옵션들을 갖고 있다"고 발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