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삼성증권은 19일 실적공시를 통해 2010회계연도에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3% 증가한 3564억원의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같은기간 매출액는 전년대비 2.5% 줄어든 2조5015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도 2382억원으로 전년대비 2.9% 줄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지난해 자문형랩, ELS영업활성화 등에 힘입어 자산관리 관련 수익이 큰 폭으로 증가한 것이 영업이익 증가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최근 실적을 공시한 자기자본 2조 이상 상위 5개 대형사 대우, 삼성, 현대, 우리투자, 한국투자 중 가장 높은 영업이익 규모"라고 밝혔다.
이들 회사 중 유일하게 전년대비 영업이익이 증가했다는 것.
한편, 삼성증권을 제외한 4개 대형사의 2010FY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평균 15.4% 감소했다고 덧붙였다.
삼성증권은 오는 12일 2010회계연도의 자세한 실적 내용을 공시할 예정이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