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배군득 기자] SK마케팅앤컴퍼니(대표 이방형)는 국제구호개발기구 월드비전(회장 박종삼)과 제휴를 통해 불우이웃을 도울 수 있는 기프티콘을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양측은 다음달 15일까지 기부 기프티콘 6종을 시범적으로 판매한다. 생애 첫 가족나들이 기프티콘은 저소득 가정 아동들의 가족 나들이를 지원한다.
후원자가 메가박스 영화티켓, 미스터피자 상품권 기프티콘을 구매하면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어린이들이 월드비전을 통해 직접 계획하는 가족나들이 프로그램에 해당 영화티켓과 상품권이 제공된다.
또 사랑의 동전밭 기프티콘은 월드비전이 청계광장에서 진행 중인 대규모 동전 기부 행사에 일정 금액을 후원하는 상품으로 2000원, 5000원 1만원 상당 기프티콘이 준비돼 있다.
기부 기프티콘을 구매한 후원자는 연말 소득 공제를 위한 기부금 영수증을 신청할 수 있다. 특히 SK마케팅앤컴퍼니와 월드비전은 모든 기부 기프티콘을 구매하는 후원자에게 ‘모바일 후원 증서(Thank-you Message)’를 MMS 형태 기프티콘 이미지로 발송할 예정이다.
SK마케팅앤컴퍼니 정기원 본부장은 “이번 기프티콘은 누구나 손쉽게 생활 속에서 기부를 실천한다는데 의미가 있다”며 “성숙한 기부 문화가 활성화 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SK마케팅앤컴퍼니와 월드비전은 앞서 지난해 2월과 올해 3월에도 각각 아이티, 일본 지역 재난 구호 기프티콘을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