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장순환 기자] 환인제약이 양호한 1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반등에 성공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9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환인제약은 오후 2시 36분 현재 전일대비 220원(3.03%) 오른 7490원에 거래중이다.
전일 0.95% 하락세를 기록했지만 이날 시장의 기대치를 충족하는 실적을 발표하면서 상승세를 보이며 장중한때 7500원까지 상승했다.
특히 19% 가 넘는 영업이익률을 지속적으로 유지하면서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날 환인제약은 올 1/4분기 영업이익이 53억1200만원으로 전년비 19.7%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같은기간 당기순이익은 47억 8500만원으로 전년비 16.5%, 전기비 27.7% 늘었고 매출액 역시 273억 6400만원으로 전년비 5.6%, 전기비 1.5% 성장했다.
이에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률은 약 19.41%로 지난해 19.24%보다 증가했으며 지난해 코스피 시장에서 환인제약 영업이익률은 17위를 기록한 바 있다.
이러한 뛰어난 영업이익률을 인정하여 지난 11일 국내 기관의 큰 손인 국민연금공단이 환인제약 지분 94만590주(5.06%)를 신규로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하나대투증권 조윤정 연구원은 "영업이익과 매출액 모두 잘나왔다"며 "올해에 양호한 실적모멘텀이 지속될 것" 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회사 내부적으로 비용절감에 노력하면서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현대증권도 연초 성장성과 수익성, 밸류에이션을 갖춘 유망 중소형주로 환인제약을 꼽으면서 ' 언더그라운드 유망 중소형주'로 픽업했다.
한편 자체개발중인 천연물 신약 치매치료제가 임상3상을 마치고 판매허가를 기다리고 있어 치매치료제의 시판여부가 주가향방의 주요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하나대투측은 평가했다. 목표주가는 1만1000원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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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장순환 기자 (circlejang@newspim.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