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가 장 초반 1% 이상 밀리고 있다.
19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35분 현재 전날 종가보다 102.36엔,1.07% 하락한 9454.29엔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이 지수는 전날보다 1.13% 하락한 9448.65엔으로 거래를 개시한 뒤 1% 내외 수준의 낙폭을 유지하고 있다. 장중 주가지수는 3주래 최저치를 기록하는 모습이다.
전날 신용평가사 S&P가 미국의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하향 조정하자 미국 뉴욕증시가 급락 마감했고, 이에 투자자들의 심리가 위축되며 시장에 부담을 주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 같은 위험 부담에 따라 엔화가 달러 및 유로화 대비로 강세를 보인 것은 수출주에 특히 부담이 되고 있다.
개별 종목으로는 도쿄전력(TEPCO)이 3.21% 하락하고 있고 소니가 0.12% 내리고 있다. 토요타와 혼다는 각각 2.02%, 1.14% 떨어지고 있다.
싱가포르거래소의 닛케이주가지수선물은 전날보다 85엔 하락한 9465엔으로 출발했고, 달러/엔 환율은 전날 뉴욕장 종가보다 0.1% 상승한 82.54/55엔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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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