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미국 에너지부는 캘리포니아 태양광 발전소 설립을 위해 솔라트러스트 아메리카에 21억 달러(원화 2조 3000억 원 상당)의 대출 자금을 보증했다고 18일(현지시간) 밝혔다.
에너지부는 이번 대출 보증은 조건부로 진행되며 484 메가와트 용랑의 2기 태양광 발전소 2기의 건립을 위한 재원을 마련하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건립되는 태양광 발전소는 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에 위치할 예정이며 여기에서 생산되는 전기는 전력 공급회사인 서던캘리포니아에디슨에 판매될 예정이다.
에너지부는 이번 태양광 발전소 프로젝트로 1000여개의 고용 창출 효과와 함께 연간 탄소 배출량을 71만 톤 가량 줄일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