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용선)은 오는 20일 ‘제31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콜택시를 무료 운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서울시설공단에 따르면 무료운행은 4월 20일 새벽 0시부터 24시까지로 1․2급 지체, 뇌병변 및 기타 1․2급 휠체어 장애인이 대상이다. 휠체어를 이용하는 타시도민과 외국인도 무료탑승을 할 수 있다.
차량 이용은 평상시와 같이 콜센터 1588-4388로 전화하거나 인터넷(calltaxi.sisul.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특히 이날은 무료운행에 따른 이용고객 증가에 대비, 가동할 수 있는 모든 차량을 투입해 이용불편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장애인콜택시는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이들 중증장애인의 이동권 보장 및 사회참여를 보장하기 위해 지난 2003년 처음 도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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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