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정탁윤 기자] 우리투자증권은 19일 크루셜텍에 대해 삼성전자 등 주요거래처로의 납품물량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고 목표주가를 3만1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이 증권사 김혜용 애널리스트는 이날 보고서를 통해 "크루셜텍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4,200원 (무상증자 전 기준 58,000원)에서 31,000원으로 34% 상향 조정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다음은 보고서 주요 내용이다.
목표주가를 31,000원으로 상향 조정하며, 투자의견 Buy 유지
- 크루셜텍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24,200원 (무상증자 전 기준 58,000원)에서 31,000원으로 34% 상향 조정
- 목표 주가 상향 조정의 이유는 RIM, 삼성전자 등 주요 거래처로의 옵티컬 트랙패드 납품 물량이 예상보다 빠르게 늘어나고 있어 2011년, 2012년 매출액 전망치를 각각 13%, 11% 상향 조정했기 때문.
- 목표주가는 2011년과 2012년 기준 PER 각각 14.3배, 12.6배, 현 주가(4월 18일) 대비 28% 상승여력 보유
노키아의 주력 시장을 두고 메이저 휴대폰 업체들의 점유율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
-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은 중저가형 제품군에서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
1) 노키아의 경쟁력 약화로 노키아의 주력 시장인 유럽, 아시아 지역의 중저가형 휴대폰 시장에서의 점유율 경쟁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2) 전체 휴대폰 시장 중 스마트폰 비중이 2011년 29%, 2012년 36%로 상승할 전망에 따라 고가제품보다 중저가제품의 수요 창출이 더욱 중요해졌기 때문
- 이에 따라 터치패널의 대안으로 원가가 낮은 옵티컬 트랙패드의 수요가 늘어날 전망 (터치패널 단가: $8~$10, 옵티컬 트랙패드: $2~$3)
다른 휴대폰 부품 업체 대비 프리미엄을 받을 만한 이유 충분
- 동사의 현재 주가는 2011년 기준 P/E 11.2배로 휴대폰 부품업종 대비 비싸지만, 프리미엄을 받는 것이 타당하다고 판단. 그 이유는 다음과 같음
1) 동사는 글로벌 옵티컬 트랙패드 시장을 독점하고 있고,
2) 주요 거래선이 RIM, 삼성전자, HTC 등으로 다변화되어 있으며,
3) 옵티컬 트랙패드의 적용처가 휴대폰 외에 카메라, 리모컨,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IT기기로 확대될 수 있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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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정탁윤 기자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