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맥(밀) 선물이 건조한 날씨로 인한 수확 경계감이 크게 불거지며 4% 이상 급등했다.
S&P가 미국의 신용등급 전망을 하향 조정하며 달러가 엔화에는 하락했지만 유로존 부채위기 경계감에 유로화에 대해 1% 이상 상승한데다 유가도 2% 이상 급락, 상품시장이 압박받는 가운데 소맥(밀) 급등세가 곡물시장의 상승세를 이끄는 모습이었다.
옥수수 선물도 미 중부지방의 습한 기상으로 파종이 늦어지며 현재 1930년 이후 가장 타이트한 수급상황을 더 압박할 수 있다는 우려감에 초반 낙폭을 만회하고 반등에 성공했다.
대두 선물은 소맥과 옥수수 강세장에 힘입어 동반 상승장세가 연출됐다.
18일 CBOT에서 소맥(밀) 5월물은 준 30.75센트, 4.1% 오른 부셸당 7.75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옥수수 5월물도 9.75센트, 1.3% 상승한 부셸당 7.5175달러에 마감됐다.
대두 5월물도 상승폭을 확대하며 12.5센트, 0.9% 오른 부셸당 13.4425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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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