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이강규 특파원] 국제통화기금(IMF)은 핫머니 유입 급증에 대처하기 위한 신흥시장국들의 정책적 대응이 "불충분"하며 경제의 경착륙(hard landing)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18일(현지시간) 경고했다.
IMF는 G20에게 보낸 노트에서 "자본유입 급증에 따른 과열 위협에 대한 신흥시장국들의 대응은 점증하는 압력에 대처하는데 불충분하며 경착륙 리스크의 전조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IMF는 또 중국의 위안화가 "대단히 저평가 되어 있는 반면 유로와 일본 엔화는 펀더멜털과 대체로 일치한다"는 기존 견해를 되풀이했다.
IMF는 이어 미국의 달러화는 펀더멘털이 강력한 쪽에 머물고 있으며 저평가된 통화들에 대한 미국 달러화의 추가 가치하락은 미국의 경상적자를 줄이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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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im]이강규 기자 (kangk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