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5일 오전 11시 14분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국내외 마켓정보 서비스인 '골드클럽'에 송고된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JP모간이 자동차 부품 업체 오릴리 오토모티브(ORLY)의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비중 축소’로 끌어내렸다. 최근 3년간의 자동차 부품 시장 활황이 꺾이기 시작했다는 판단이다.
올해 부품 업계 사이클이 펀더멘털 측면에서 정점을 찍을 것이라고 JP모간은 내다봤다. 신용시장 회복과 고용 개선에 따라 소비 심리가 개선, 소형차 중심으로 신차 판매가 늘어나면서 부품 수요가 꺾일 것이라는 관측이다.
여기에 국제 유가 및 가스 가격 상승 역시 오릴리를 찾는 고객에게 타격을 미칠 수 있고, 이는 주가 상승을 제한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는 얘기다. 매출 증가가 둔화되는 동시에 주가 밸류에이션이 높은 만큼 보수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JP모간은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