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황의영 기자] LG가 자회사들의 긍정적 전망에 힘입어 기업 가치가 상승할 것이란 분석에 상승세다.
18일 오전 9시 10분 현재 LG는 전 거래일보다 2300원(2.62%) 오른 9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키움증권과 한국투자증권, 맥쿼리, UBS 등 국내외 증권사들이 매수상위 창구에 올라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LG에 대해 기업 가치 상승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기존 11만원에서 13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훈 연구원은 "LG화학 등 핵심 자회사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 실트론의 상장 및 실적 모멘텀 등을 통한 비상장 자회사에 대한 재평가의 본격화, 여전히 할인율이 46%에 이르는 저평가된 밸류에이션을 갖고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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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황의영 기자 (ape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