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리비아 카다피 친위대가 동부 지역에서 반군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현지시간) 주요외신에 따르면 무아마르 카다피 리비아 국가원수가 이끄는 친정부군이 동부 지역 요충지인 아즈다비야 외곽에서 반군에 대해 로켓 공격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카다피 군은 아즈다비야의 서부 진입를 중심으로 수십 발의 로켓을 발사했다.
반군 측은 아즈다비야 서부 진입로에서 저항을 계속하고 있지만 좋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영국 정부는 리비아에 대한 지상군 투입은 없을 것이라며 기존 입장을 다시 확인했다.
데이비드 캐머론 영국 총리는 스카이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지상군 투입은 연합군의 임무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