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일본 닛산이 전기차 '리프(Leaf)'를 대상으로 서비스 캠페인을 한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일본과 미국 등에서 판매된 리프 5300대가 전원을 끈 뒤 시동이 다시 걸리지 않아 시동 프로그램을 점검한다.
닛산은 다음주 중 리프 고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점검을 권고하기로 했다.
특히, 닛산은 지난 해 12월부터 미국에서만 7만여대의 리프를 판매해 다음주 프로그램 점검 시 전원 시스템의 결함이 확인되면 대규모 리콜 사태를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닛산 관계자는 "리콜은 아니지만 고객의 안전을 위해 시동 프로그램 점검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리프는 닛산의 친환경 자동차 기술이 집약된 최초 양산형 전기차로 최근 열린 2011 서울모터쇼에서 처음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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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