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은지 기자] 동양종합금융증권의 이건호 애널리스트는 18일 SBS에 대해 "많은 콘텐츠들이 등장하고 있지만 가장 영향력 있는 콘텐츠는 역시 지상파"라며 "SBS의 1분기 실적이 5년 만에 흑자 전환 할 것으로 보인다"고 평했다.
그는 이어 "종편 채널 등장으로 인한 리스크가 주가에 과도하게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며 "이번 해 우호적인 환경변화 및 실적개선으로 과거의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회복해 나갈 것으로 전망 한다"고 말했다.
다음은 리포트 전문이다.
1) 1Q Preview: 5년 만에 흑자전환 전망
-매출액 1,525억원(22.1% yoy), 영업이익 60.6억원(흑자전환) 시현 전망
-1Q TV 광고판매비(yoy) KBS -10.7%, MBC 2.7%, SBS 16.5%
2) 높아지고 있는 지상파 가치
-CATV, 위성방송과 재전송 분쟁 중. 장기적으로 IPTV 수준(가입자당 월 280원)에서 합의될 것으로 전망. 미국 지상파 역시 무료 재전송에서 유료로 전환하고 있는 추세
-유료방송의 플랫폼 경쟁으로 지상파 콘텐츠 가치 높아질 전망
3) 여전히 주가는 저평가
-종편채널 등장으로 인한 리스크 주가에 과도하게 반영된 것으로 판단. 종편 성공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으 로 판단되고, 제작비 상승은 IPTV 펀드를 통해 일정부분 상쇄 가능
-11년 우호적인 환경변화 및 실적개선으로 과거의 밸류에이션 프리미엄을 회복해 나갈 것으로 전망
-투자의견 BUY, 목표주가 45,000원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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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은지 기자 (sopresciou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