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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카티 코리아, 제로백 2.6초 '디아벨'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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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지·투어링·스포츠 등 3단계 주행모드
-판매가격, 노멀 3080만원~카본 레드 3690만원


[뉴스핌=이강혁 기자] 두카티 코리아가 오는 22일 서울 삼성동 두카티 카페 서울에서 메가 네이키드 디아벨의 런칭 행사를 갖는다고 17일 밝혔다. 

디아벨 런칭쇼는 오후 6시부터 시작되며 1198SP 등의 두카티 2011년형 모델도 함께 공개된다.

이탈리아어로 ‘악마’를 의미하는 디아벨(Diavel)은 디자인과 파워풀한 엔진을 조합시킨 스타일리시 모터사이클이다.

자동차보다 두꺼운 240 사이즈의 뒤 타이어가 박력있는 뒷모습을 연출한다.

162마력을 발휘하는 두카티의 L트윈 엔진을 얹었으며 두카티 레이싱팀의 기술을 투입해 만들어졌다. 디아벨의 제로백 가속은 2.6초로 월드 슈퍼바이크 챔피언쉽 챔피언 머신인 1198R보다도 빠르다.

건조중량은 210kg으로 동급 바이크에 비해 100kg 가까이 가볍다. 시트 높이는 770mm로 매우 낮아서 키가 작은 라이더도 타기 쉬우며 2인 승차도 가능하다.

디아벨의 최대 특징은 3가지 독립적인 주행모드 변경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도심에서의 주행을 위한 어반 모드는 DTC(두카티 트랙션 컨트롤)이 적극적으로 개입하며 최고 출력도 100마력으로 제한해 라이더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는다.

투어링 모드는 162마력의 파워를 부드럽게 뽑아내 라이더와 동승자가 장거리를 주행하더라도 편안하고 안락하게 도와준다. DTC 및 ABS 브레이크 시스템도 안전성을 최우선시해 개입한다.

스포츠 모드는 급격한 출력곡선을 그리는 162마력으로 즉각적이고 날카로운 엔진 반응을 보여주고 전자장비의 개입을 최소한으로 줄여 스포티한 주행을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디아벨은 레드와 화이트 컬러가 있으며 카본 파츠가 추가된 디아벨 카본은 레드/블랙, 블랙 컬러로 출시된다.

유로 3 배기가스 기준을 만족시키며 국내 판매 가격은 노멀 3080만원, 카본 블랙 3620만원, 카본 레드 369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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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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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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