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채애리 기자] 삼성전자는 비즈니스 고객을 겨냥해 내구성을 강화한 기업용 노트북 '삼성 센스 시리즈6'를 출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리즈6'는 내압·내충격 설계를 통해 외부 충격으로부터 제품을 보호하는 것이 특징이다. 마그네슘 소재를 사용해(Duracase ProMG) 최대 1톤의 압력을 가해도 윈도우즈가 정상 부팅되고, LCD가 깨지지 않는다. 일반 노트북 대비 최고 5배 높은 수준이다.
제품 외관에는 잦은 개폐와 이동 중 충격에도 제품에 무리가 가지 않는 메탈 힌지를 적용했고 누수 방지 키보드는 액체를 쏟을 경우 쉽게 흘러내리도록 제작해 액체 흐름으로 인한 기기 고장 가능성을 줄였다.
또 슈퍼 브라이트(Super Bright)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기존 제품 대비 40% 더 밝은 밝기를 제공한다.
한편 삼성전자는 '시리즈6' 외에도 성능 및 보안에 대한 고객의 차별화된 사용 환경을 고려해 '시리즈2'를 동시에 출시, 비즈니스 풀라인업을 구축했다. '시리즈6·2' 는 디스플레이 사이즈 (14,15형)에 따라 총 4종으로 구성된다.
삼성전자 IT솔루션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 엄규호 전무는 "삼성전자는 기업 고객을 위해 잦은 이동 중에도 PC와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해 주는 B2B 라인업을 출시하게 됐다"며 "삼성전자의 엄격한 테스트를 통과해 완성된 '시리즈6·2'를 통해 B2B 시장에서도 강자로 자리 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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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채애리 기자 (chaer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