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 강세속 인플레이션 우려감이 확산된데다 아일랜드에 대한 신용등급 하락으로 유로존 부채 위기감이 다시 강화된데 따른 것이다.
헤라우스 프레시우스 메탈 매니지먼트의 미구엘 페레즈-산탈라 부사장은 "인플레이션 우려감이 점증하고 있는 상황에서 연준이 금리를 인상하지 않을 경우 경제가 타격 받을 수 있다는 경계감에 투자자들이 금과 은을 매수했다"고 전했다.
아울러 무디스가 아일랜드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한데다 그리스에 대한 부채 구조조정 가능성이 제기되며 시장이 크게 지지받았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금 선물 6월물은 장중 한때 1488.60달러까지 상승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뒤 13.6달러 오른 온스당 1486.00달러에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도 사상 최고 수준이다. 거래폭은 1472.20달러~1488.60달러.
금 현물가도 한때 1487.90달러까지 상승한 뒤 뉴욕시간 오후 4시32분 기준 온스당 1486.34달러에 거래되며 전일 뉴욕 종가수준 1472.90달러를 크게 상회했다.
은 선물가는 90.7센트, 2.2% 오른 온스당 42.571달러에 마감됐다. 은 현물가도 이 시간 42.90달러를 기록했다. 전일 뉴욕 종가수준은 42.08달러.
전기동 선물은 중국의 인플레이션 압박이 가중되며 단기 수요전망이 약화되며 5일째 하락세를 이어갔다.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전기동 3개월물은 5달러 내린 톤당 9405달러에 거래를 끝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의 근월물 전기동 5월물도 2.65센트 하락한 파운드당 4.2575달러를 기록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수익률대회 1위 전문가 3인이 진행하는 고수익 증권방송!
▶검증된 전문가들의 실시간 증권방송 `와이즈핌`
[NewsPim]유용훈 기자 (yongh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