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유럽연합(EU)과 국제통화기금(IMF) 그리고 유럽중앙은행(ECB)은 아일랜드 정부에 오는 7월말까지 시중은행들에 대한 재자본화를 촉구했다고 아일랜드 재무장관이 밝혔다.
마이클 누난 재무장관은 기자회견을 갖고 "EU/IMF/ECB는 7월 말일까지 사소한 예외를 제외하고 완전한 자본화가 이루어지도록 아일랜드 은행권의 자본재구성을 촉구하고 있다"고 15일(현지시간) 말했다.
이어 그는 "아일리시생명보험(Irish Life & Permanent)의 보험 부문을 처분하여 얻을 수 있는 결과를 평가할 것이며, 예상에 부합하지 않는 결과가 나올 경우 이에 따른 조정에 나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또 EU와 IMF가 포르투갈과의 구제금융 협상이 마무리되는 대로 아일랜드에 대출금리를 인하해 줄 것을 원한다고 덧붙였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