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현영 기자] 이란 석유수출국기구(OPEC) 대표가 일본이 지난달 발생한 강진과 쓰나미로부터 회복하는 과정에서 석유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무함마드 알리 카티비 대표는 15일(현지시간) 테헤란에서 열린 석유 및 가스 교역 관련 박람회에 참석하여 로이터 기자들에게 "시장에는 균형이 존재한다"며 "일본 사태 이후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중동지역의 긴장이 악화될 경우, 유가는 상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NewsPim] 김현영 기자 (kimhyun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