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에라 기자] 일본 증시가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15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주가지수는 오전 9시 25분 전날 종가보다 29.52엔, 0.24% 하락한 9630.75엔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이 지수는 전날 종가보다 0.08% 떨어진 9646.22엔으로 출발한 뒤 일시 9600선을 하회하는 등 낙폭을 확대했으나 다시 안정을 찾고 있는 모습이다.
전날 미국 고용지표가 부진한 것으로 발표되며 경기 회복 둔화에 대한 우려가 재등장하자 시장에 부담을 주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날 중국의 소비자물가지수(CPI)를 포함한 주요 거시지표 발표를 앞두고 투자자들이 신중한 모습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미즈호증권의 유타카 미우라 애널리스트는 이날 지수가 9550~9700선 범위에서 움직일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았다.
개별 종목으로 소니가 0.12% 내리고 있고 도쿄전력은 2.6% 떨어지고 있다. 혼다가 1.41% 급락하고 있다.
싱가포르거래소의 닛케이주가지수선물은 전날 종가보다 15엔 하락한 9620엔으로 거래를 시작했고, 같은 시간 달러/엔 환율은 전날 뉴욕장 대비 0.13%상승한 83.60/65엔을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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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에라 기자 (ER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