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달러 환율이 네고와 결제 수급이 팽팽함에 따라 1080원대에서의 박스권 흐름을 지속할 것으로 전망됐다.
산업은행 트레이딩센터는 15일 "밤사이 뉴욕증시가 혼조세를 보이고 글로벌달러가 약세를 보임에 따라 NDF 환율이 소폭 하락했다"며 "원/달러 환율은 전날 종가 부근에서 출발 후 주가 흐름 등에 따라 방향성을 모색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인플레 우려로 최근 이어지고 있는 위안화 등 아시아통화의 강세가 원/달러 환율에도 하락 압력을 주겠지만, 달러/엔 하락에 따른 크로스 거래 수요 등은 하단을 제한할 것이라는 예상이다.
특히 산업은행은 "최근 환시 흐름의 가장 큰 모멘텀이 되고 있는 증시 흐름에 주목하며 1083.00~1093.00원에서 거래가 이뤄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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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