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임애신 기자] 원/달러 환율이 최근 거래된 레벨에서 거래될 것으로 전망됐다.
우리선물 변지영 연구원은 15일 "지난 밤 역외환율이 소폭 하락세를 보인 가운데 원/달러 환율은 하락 압력 속에 출발할 것"이라며 "최근 주거래 범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흐름을 보일 것"이라고 판단했다.
네고와 개입 경계로 상단과 하단이 모두 제한된데다, 좁은 범위에서 높은 변동성이 지속되며 포지션 플레이 역시 쉽지 않기 때문이다.
변 연구원은 "달러/엔 하락으로 엔크로스 거래 역시 원/달러 환율 하락에 우호적이지는 않다"며 "따라서 1080원대 중후반 흐름을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특히 이날 외환시장은 장중 증시 동향과 달러/엔 흐름을 주목해야 한다며 원/달러 환율은 1082.00~1095.00원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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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임애신 기자 (vancouver@newspim.com)












